요즘은 컵휘대신 티를 많이 마시고 있다. 워낙 컵휘를 좋아하는데, 많이 마시면 오히려 담배생각이 나기때문. 짐 자무쉬의 영화 커휘와 시가렛은 얼마나 궁합좋은 이름인지. 실제로 컵휘를 마시면 담배가 피우고 싶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어제오늘은 계절이 바뀌는게 실감나는 날인것도. 더이상 쨍하게 덥지 않으니. 이번 주말에는 런던에 있을 예정인데, 그 곳의 날씨는 여기보다 평균10도는 낮다. 아무리그래도 명색이 8월인데 너무들해주시는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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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tea
Monday, 18 August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