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the ‘Untitled’ Category

R. I. P. Harold Pinter

 
 
 
 
 
 
Harold Pinter (10 October 1930 – 24 December 2008)
탄탄한 희곡을 쓰는 작가들이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Jazz with Bechstein

2008/12/18-19 7pm 벡스타인홀 (예술의전당 근처 삼익악기건물)
김민석 Guitar, 정중화 Bass & Trombone, 성기문 piano
Falling Grace/Steve Swallow
Black Orpheus/Luiz Bonfa
Bud Powerll/Chick Korea
Adio Nonino/Astor Piazolla
Eternal Child/Chick Corea
Frevo/Egberto Gismonti
I Got It Bad/Duke Ellington
Ladies In Mercedes/Steve Swallow
Spain/Chick Corea
워낙 블로그를 만들 때는, 이것저것들 공연이니 연주니 하는 이런저런 리뷰니 하는 것들을 잘 써서 모아놓을 생각이었지만 생각만큼 잘되지 않는다. 가을 이후에는 많은 공연들을 가지 [...]

오늘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보니 최진실자살,기사가 유난하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쪼가리 뉴스를 보다, 이 기사가 실은, 잘못된것인줄 알았다. 올해는 유난하다. 주변에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픈사람들도 늘고, 딱히 정해진 어려움이 아니더라도 경제적으로, 더더욱 정신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진듯하다. 나이가 들어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주변에 상처주는 직설적인 말은 정말로 조심해야하는 것 같다. 직설화법이 먹히는 나이는 오히려 삼십이하의 어린이들. [...]

last day in September

내 달력은 이미 시월. 시월일일에 있는 윤정공연을 적어놓고 채크하던 탓에 달력이 미리 넘어갔다. 날씨도 며칠사이로 제법 선선해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웃옷이 있어야 든든한 날씨에. 게다가 막날이니 기념으로 블로그에 뭔가적어야겠지만, 그닥 적을말은 많지않 -_-;;
10월에는 몇개의 공연, 그리고 정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이제는 마무리좀 잘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슬슬 새로운 작업을 위한 사전작업도 시작하고. 그래서 내년에는 좀 큰 작품을 하고 싶다. [...]

EXiS2008

John Cage Tribute Concert / 20080907 830pm Seoul Art Cinema

쟌 케이지을 기념하는 공연. 사진은 알프레드 하르트와 김계중의 공연. 데이빗 튜더와 케이지처럼 둘이서 대담하면서 케이지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운드의 예제를 틀어주는 방식.

사진은 마지막으로 공연된 폰타나믹스의 노이즈밴드. 홍철기 진상태 류한길 등. 우리는 바로 전에 공연된데다 공연하느라 찍은 사진이 없다는 -_- 역시 공연은, 특별히 즉흥연주공연은 리허설이 무의미한듯하다. 시간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