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the ‘Personal’ Category

Seongah Shin + GRAYCODE Concert


트루맛쇼

동네 영화관에 그간 극장개봉이 될까말까하던 트루맛쇼가 개봉했다. 그래서 날이 선선해지는 밤에 보러갔다. 요즘 주말 영화는 9000원. 만만챦은 가격이다. 우우
트루맛쇼. 보면서 웃을 수가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티뷔프로그램이 맛집소개나 요리프로그램이었는데. 그렇다고 찾아간 적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윙버스는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미디어의 힘이라는 것, 권력화라는 것을 예고한 미래학자들이나,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새삼스러울 것없는 현대인이지만, 내가 현재 진실이라 [...]

읽고 읽고 또 읽고

책의 우주 움베르토 에코 장클로드 키리에르 대담
강원도 숲체원 날 잘못잡았다 단체 중딩들덕에 산전체가 울리도록 시끄럽다 하지만 읽고 또 읽는다 공기좋은 방안에 쳐박혀

시간

모두가 비슷하게 느끼는 것이겠지만, 시간이 빨리도 간다. 벌써 한학기가 마치는 6월에 다가왔고, 2011년의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후반기의 계획과 스케줄을 결정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까지 써야하는 곡이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아서 머릿속에 내내 뭔가 얹혀있더니, 겨우 탈고하고 났더니 급기야 아무것도 하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물론, 시작해야하는 일들은 줄줄이 쌓여있지만도. 일하는 것이 아니면, 심심하다니. 오늘은 일찍 일이 마친 [...]

The rest is noise

By alex ross
빈의 진리탐구자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사람은 철학자 오토 비이닝거였는데, 스물세 살이던 1903년 베토벤이 죽은 집에서 스스로 총을 쏘아 자살했다. 자살이 하나의 예술로 여겨지는 도시에서 바이닝의 자살은 그 분야의 걸작품이었고, 덕분에 그가 남긴 ‘성과 성격’이라는 괴상한 제목의 박사논문은 그의 사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