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for one day-
Monday, 25 August 2008
KLM을 타고 암스텔담을 거쳐서 런던으로 갔는데, KLM은 용수산에서 한국음식을 제공한다던데. 그러면 뭐하나, 난 언라인채크인을 다 마친데다, 채식주의자밀을 신청한 탓에 남들 비빔밥먹을때 구경했다. -_- 그런데, 채식위주의 음식을 먹었더니 속이 매우 편하고 오히려 좋더라. 간도 강하지 않아서 더더욱. 허나, 술은 엄청마셨다는 -_-
나의 친한친구 리차드의 오랜친구 팸이 런던근처에 살아서 리차드가 꼭 들러서 만나보라고 했다. 물론 민폐이기는 하지만, 팸이 기나긴 이메일을 보내서 이런저런 자세한 이야기까지 해주면서 오라고 한데다 늙으니 뻔뻔해져서 핑계삼아 런던에 들러 하루나절을 보냈다. 팸은 플룻티스트. 그녀의 새로운 일은 지난주부터 시작되어서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듯. 팸의 새로운 집이다. 느무 귀엽다.


